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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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 인류의 활동에 의하여 발생한 지구 온실 가스(GHGs : Green House Gases) 배출량은 산업화 이전 시대부터 증가하여 왔으며, 1970년 부터 2004년 사이에는 70%나 증가하였다. 제3차 당사국 총회(1997년 12월)에서는 주요 6대 온실가스로 이산화탄소( CO₂ ), 메탄( CH₄ ), 아산화질소( N₂O ), 수소불화탄소(HFCs), 과불화탄소(PFCs), 육불화황(SF6)을 지정하였다. 온실가스는 지표에서 나오는 장파 복사의 부분적 담요 역할을 한다. 이 담요효과를 자연적 온실효과 (natural greenhouse effect)라고 부른다. 인간 활동은 온실가스 방출을 통해 이 담요 효과를 강화시킨다. 한 예로, 대기의 이산화탄소( CO₂ ) 양은 산업 시대에 약 35% 증가했는데 이 증가분은 인간 활동, 그 중에서도 주로 화석 연료 연소 등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온실 가스들은 대기 중에서 장기간 또는 단기간 동안 머무르며 지구 대기의 화학적 조성을 변경시키고 기후변화를 유발하고 있다.
(*온실효과와 온실가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온실효과란', '온실가스특성' 메뉴 참고)
에어로졸의 영향 : 에어로졸이란 기체상에 부유하는 미세입자로 액체나 고체의 입자가 주로 공기와 같은 기체 내에 미세한 형태로 균일하게 분포되어 있는 것을 말한다. 이들의 크기, 농도, 화학적 조성은 매우 다양하다. 직접적으로 대기에 방출되는 에어로졸도 있고 방출된 화합물로부터 생성되는 에어로졸도 있다. 화석 연료와 바이오매스 연소로 인해 황화합물, 유기화물, 검댕(black carbon)을 함유하는 에어로졸이 증가했는데 온실 가스와 마찬가지로 인간의 활동으로 인한 산업화가 대기 중 에어로졸의 양을 특히 변화시켰으며 이는 기후변화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간의 활동으로 인해 발생한 에어로졸의 경우 며칠 동안만 대기 중에 남아있기 때문에 산업지역과 같은 발원지역 부근에 집중되는 경향성을 보인다.
토지 피복 변화와 산림 파괴 영향 : 과잉 토지이용이나 장작, 숯 채취 등에 의한 토지 이용도의 변화와 도로의 건설, 벌목, 농업 확장, 도시화 및 산업화로 인한 삼림 파괴는 지표면의 반사율 변화를 유발시켜 결국 기후변화를 야기한다. 대규모의 산림 제거는 물 순환에 심각한 영향을 미쳐 산림의 성장이나 농업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고, 또한 산불 등에 의해 대기 중으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여 온실효과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기후변화를 야기한 자연적·인위적 요인들을 '복사강제력'을 사용하여 표현하기도 한다. 즉, 지구 기후에 대한 온난화영향 혹은 냉각영향을 비교하기 위해 사용되는데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